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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 캔디네 7번째 기도편지

2017년 3월 아프리카에서 띄우는 요셉&캔디네 일곱 번째 기도편지

봄봄봄 따뜻한 봄이지요 ? 저흰 가을이 왔네요 . 한국이 큰 아픔가운데 변화하려고 더 큰 진통을 겪고 있다 생각합니다 .

주님이 싸매시고 회복시키실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통나무 변하여 젤리되었네 ”   요즘 아내가 개사하여 부르는 찬양입니다.

수술후 3개월째, 드디어 무거운 신발 벗고 이젠 목발 하나 짚고 절뚝절뚝 걷습니다. 큰 변화지요. 한 달 전부터 매주 화요일에 재활병원 다니며 의사샘이 내어주는 숙제 열심히 하더니 뻣뻣해진 발목이 부드러워지고 왼쪽다리 근육도 단단해졌습니다 .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지개 나라   거리를 걷다보면 영어가 아닌, 그들만의 또 다른 언어들로 소통하는 흑인들 ,백인들, 동남아시아인들 그리고 중국인을 비롯한 동아시아인들을 스치게 됩니다 . 아프리카 어디에서나 볼 수있는 풍경은 아니라 합니다. 데스몬드 투투 (남아공출신의 성공회 대주교 )가 지어준 별명 “무지개 나라” 는 남아공 특히 경제 중심지인 ‘요하네스버그’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

 

♡여기가 중국이야 남아공이야 ?

 

오늘 저희는 Cyrildene(씨럴딘)이라는, 저희 집에서 차로 40분떨어진거리에 있는 지역에 다녀왔습니다. 신차이나 타운이 형성되어 있어 중국식당과 상점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 이 근처에서 중국인,홍콩출신이민자들 ,대만출신 등 다양한 중화인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교회를 섬기는 한국선교사님 두분과 만나 교제하며 실제 선교담을 들었고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안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중국말을 건네며 아내와 배추랑, 숙주를 사면서 잠시 중국에서의 삶도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

 

 

아프리카의 디아스포라 중국인들 현황

 

아프라카내 중국인현황은 2백만~250만명이 있다는 최근 통계입니다. 불법 입국한 이들까지 포함하면 300만명이 된다고 합니다. 그중에 남아공에 100만명의 중국인이민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요하네스버그에 30만명의 중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남아공전체에 중국인 교회가 10개 정도 있습니다. 매주 예배에 참여하는 예배자 숫자는 500명이내 라고 합니다. 전체 숨어있는 크리스챤까지는 포함해서도 1000명이 안되는 숫자라고 합니다. 사역자 현황으로는 현재 요하네스버그에 대만인 목회자 1가정, 말레시아 화교 목회자 1가정, 홍콩출신 목회자 1가정, 중국본토 평신도 리더 1가정, 기도의 집을 운영하는 대륙 출신 평신도 선교사 1가정이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2-3가정의 사역자가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미전도종족이 분포한 곳이기도 합니다. 100만명 중에 크리스챤이 1000명있습니다. 0.001% 가 예수 믿는 숫자입니다.

 

♤온 가족 영어랑 싸우다가 화해하고 놀면서 최선을 다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

 

아내의 사고로 뒷일 처리하느라 더 바빴지만 이로 인해 배운것도 많았습니다. 언어의 진보위해 기도 해주세요.

 

길고 먼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늘 응원합니다

 

 

2017년 3월 17일 김창복&이정순(현민,하늘 단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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