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권, 정혜란선교사 이야기

강병권, 정혜란 선교사 기도편지 (2016년 12월)

AIM 비전: “그리스도의 중심의 교회를 모든 아프리카 종족들 안에!”

“여호와께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창 18:14)

 

새해를 맞이하며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께 평안을 전합니다. 2016년 한 해를 뒤 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는 항상 크고 놀라운데 어려운 일이 닥칠 때면 실망하고 좌절하며 불평했는지 저희의 믿음 없음에 부끄러워집니다. 다시금 전능하신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함으로 새해를 시작하려합니다.

 

AIM 한국 본부사역을 맡은 지 어느덧 7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언제 다시 사역지로 나가게 될까 기다림 속에 내년 6월말까지 텀을 마치고 주님이 보내실 선교지로 가고자 기도합니다. 변함없이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기도하시며 물질로 후원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 주요 사역들을 보고합니다.

 

AIM 한국 선교사들과 아프리카 사역현장의 필요를 위한 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경기지역은 매월 첫 주일 오후 선교부 사무실에서, 대구지역은 매월 첫 토요일 달서교회에서, 칼빈대와 총신신대원에서는 매주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후원을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선교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역은 기도이기에 AIM 모든 선교사들은 국제본부든지 현장에서든지 모든 일에 기도와 금식으로 주님의 뜻을 구하며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실한 기도의 동역자들을 계속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끊이지 않는 기도가 드려지길 원합니다.

4월 27일~5월4일까지 케냐에서 인사담당포럼, 5월 9일~13일은 AIM 리더십 모임이 있었습니다. AIM 선교회가 선교사명을 어떻게 더 잘 감당할 수 있을지 기도하며, 정책들을 논의했습니다. 8월 26~28일 AIM 호주의 사역 100주년을 기념하며 이 세대 우리에게 허락하신 선교 명령에 충성을 다짐했습니다. 10월에는 Mission China 제주포럼으로 중국선교 지도자들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한국선교사들의 사역으로 성장한 중국교회가 아프리카 선교의 동역자들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복음을 받은 중국교회가 아프리카 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역의 문을 열어 주시길 원합니다.

 

특히 올해 국내 청년대학생 선교 동원을 위한 목원대 선교대회(4월 6~7일)와 미션 퍼스펙티브스 강의와 선교관심자 후속모임, Mission Korea(선교한국, 8월 1~6일)에서 청년 대학생들에게 아프리카 선교를 소개하고, 장단기 사역 관심자 및 기도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한울교회가 5년 여 간 AIM Korea를 위한 사무실을 제공했는데 하나님께서 새 사무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교통의 요지(분당선 야탑역, 노블리치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곳에서 아프리카 선교동원과 행정, 선교사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올 12월 저희 가정의 축복된 일로 큰아들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철부지 어린 시온이가 잘 성장하여 어여쁜 신부를 맞이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축하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긴급한 기도요청이 있습니다. 저희 대신 한국본부를 섬길 예정이던 선교사님 부부가 두 달 전 예기치 못한 일로 AIM을 사임했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오실 분이 없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일꾼을 보내주시길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강병권, 정혜란(시온, 복음) 선교사 드림

 

<감사 제목>

1. AIM 한국본부 사무실 매입하게 하심에 감사

2. 시온이의 학업과 결혼, 캐나다 정착하게 인도하심 감사, 복음이의 학업과 장래 비전을 주심에 감사

3. 한 해 동안 하나님의 풍성한 채우심에 감사

<기도 제목>

1. 단기기도팀(Prayer Quest Team)이 케냐사역(1월 16일 ~2월 4일) 건강하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김창훈, 김경희 후보생의 준비(영어 및 성경훈련과정)를 인도해주시도록

3. AIM한국디렉터를 보내주시고 저희 부부의 차기 사역을 인도해주시도록

4. 1000여개의 아프리카 미전도종족을 위한 선교사를 보내주시도록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916번길 20, 노블리치 A 501호

070-8825-5490, 010-3225-1031

e mail: jhkang@aimint.org   홈페이지: www.aimkorea.or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