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ica Inland Mission | Korea Mobilizing Region
AIM GLOBAL

이보연 선교사님의 기도편지

PO BOX 32807 Dar-es-Salaam, Tanzania 전화: 255-787 388 446, 255-789 596 222(카카오톡)
E-mail: shekinahmission@gmail.com, kaributanzania@hotmail.com                                                                                  2017년 4월 6일

샬롬!
새로운 다짐을 하며 맞이한 2017년이 벌써4월이 되었습니다. 탄자니아는 마구풀리 폼베 대통령의 “열심히 일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부정부패와 낭비를 없에고 외국의 원조를 받기 전에 탄자니아에 있는 자원들을 사용하여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자는 계몽하에 여러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은 청소하는날로, 복잡하였던 도로들은 확장 정리가 되어가고, 공무원들도 자기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일하고 또한 세금 탈세를 막는 시스템도 운영되는 등의 좋은 변화들이 있습니다. 안타갑게도 비가 제대로 내리질 않아 주식인 옥수수와 채소등의 부식가격이 작년보다 2배 이상 올라 서민들의 삶이 많이 어렵습니다.
농사에 충분하지는 않지만 가끔 내리는 비로 나무들이 푸르게 새힘을 얻는 것을 보며, 개나리와 진달래 등 활짝핀 꽃들과 싱그러운 잎들로 생동감 넘칠 아름다운 고국의 봄을 생각해봅니다. 기나긴 겨울을 주님안에서 잘 이겨내신 사랑하는 탄자니아선교동역자님들께서 새해를 시작하시며 계획하신 것들이 주안에서 꽃으로 활짝 피어나는 부흥의 봄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의 선교씨앗이 잘 자라서 믿음의 싹과 꽃을 피우고 열매를 잘 맺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함께 선교하시는 분들께 보람이 되기를 소원하며,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의 안부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쉐키나 미션센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0:13-15

쉐키나교회 및 쉐키나B교회:

 
한울교회의 후원으로 총신신대원에서 유학하며 1학년 과정을 잘 마치고,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한울교회와 한울세계선교회의 사랑의 후원과 배려로 2개월 정도 탄자니아를 다녀간 세니 목사가 2016년 성탄절 부흥사경회와 2017년 1월에 전도세미나를 인도하였습니다. 또한 전도훈련과 전도동원팀을 시작으로 교회에 전도와 봉사의 불을 집혔고,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영혼 사랑과 복음전도 그리고 교회봉사를 기쁨으로 감당하도록 믿음과 사랑과 열심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쉐키나교회는 전도세미나 기간에 시작된 3명이 1조를 이루는 전도동원팀들을 시작으로 새 활력을 찾으며 새롭게 복음전도와 영혼구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담당교역자인 샤드락카 강도사가 기도와 말씀으로 사역을 감당하며 전도의 불씨를 잘 키우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샤드락카 강도사와 마르코 시자 강도사가 2월 14일 화요일에 PCT(탄자니아 장로교: GMS 선교사들이 시작하여 독립시킨 교단)에서 강도사 인허를 받습니다. 기도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과 기도로 사역하며, 삶이 교회와 성도들의 본이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교회를 잘 섬기는 목회자들이 되도록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작년 2016년 2월 7일 주일에 개척한 쉐키나 B교회 성도들은 비가오면 비를 피하느라 예배를 제대로 드리질 못했었는데 예배처소를 아름답게 건축하기 시작했습니다. 1주년인 2월 5일 주일에는 공사 중인 곳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쉐키나교회 성도들과 함께 감사예배도 드렸습니다. 건축헌금(미화 450불)과 자재구입과 직접 벽돌을 쌓으며 헌신한 세니목사의 섬김과, 쉐키나B교회 마르코 시자 강도사와 청년들의 노동을 씨앗으로 귀하게 받으셔서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미화 2000불 정도 사용하며 급한대로 지붕을 덮고 벽을 쌓았습니다. 앞으로 벽, 바닥, 창문, 문등의 공사가 남았습니다. 선교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과 헌신을 부탁드립니다.

 

제자훈련:
새해를 맞이하여 중학교 3학년 전학을 준비하고 있는 무사(18세) 형제와 레베카(20세)자매 1명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레베카 자매는 칼빈신학교(탄자니아 다레살람) 성경과에 입학하여 한 학기를 잘 마쳤습니다. 올해부터 형제 자매가 함께 훈련을 시작하므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칼빈신학교
칼빈신학교 학기는 일년에 3학기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 2 학기에는 (2017년 1월 10일 – 3월 17일) 신학과 5명과 성경과 9명이 공부하였습니다.
세니목사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교회행정과 설교학을 강의하며 학생들에게 도전과 사명의식을 새롭게 갖게했습니다.

총신 신대원에서 배운 것을 실천하며 최선을 다하는 세니목사로 인하여, 작은 부분이지만 학생들에게 신선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학생들의 변화를 보며, 4년동안 신학교에서 함께 세니목사를 가르쳤던 신학교전임선교사들이 세니목사에게 총신신대원 유학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한울교회에 감사하며 신대원 공부를 마치고 돌아올 2년 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학교사역이 다른 교육사역과는 다르게 학생모집, 교수양성, 신학교 운영비 모금, 사역이양 등 쉽지 않은 가운데, 세니목사의 강의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작은 변화가, 함께 사역하는 신학교 전임사역자들에게 큰위로가 되고 열매가 자라고 있다는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보연 선교사는 성경과역대기 상하(성경과), 신론(성경과)과 신학서론(신학과) 강의를 하였으며 4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제 3학기에는 신론(신학과)과 인간론(성경학과)을 강의할 예정이며 학생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감사제목
– 쉐키나교회: 전도세미나를 통하여 성도들에게 영혼사랑과 전도의 열심을 회복시켜 주심을 감사
– 쉐키나B 교회: 세니목사의 주관으로 예배당 건축을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
– 샤드락카 강도사(쉐키나교회)와 마르코 시자 강도사 (쉐키나B교회)의 강도사 고시 합격
– 세니 목사: 방학 기간동안 (작년12월 19일부터 2017년 2월 15일까지) 성탄절 부흥회 강사,
고향교회 방문, 쉐키나교회 전도세미나, 쉐키나B교회 예배당 건축시작, 신학교 강의 2주간등
한국유학 기간중에 배운 개혁신앙을 실천하며 섬길수 있는 기회주심에 감사

슬픔당한 가정을 위로하는 쉐키나교회성가대의 찬양과 3월에 생일을 맞은 4명의 주일학교 학생들의 축하받으러 예배당으로 행진

재미있는 과자 따먹기 게임을 즐기는 어린이들늬 즐거운모습!  말씀도 열심히 배우고 맛있는 점심도 냠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