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ica Inland Mission | Korea Mobilizing Region
AIM GLOBAL

김창복 선교사님의 11번째 이야기

2017 11-12 월에 드리는 아프리카 한번째 기도편지

여름이 왔습니다. 푸르른 나무와 알록달록 여름 꽃들의 화려함 속에 어디를 가나 가꿔어진 정원을 보는 합니다. 중에 보라 향기 “자카란다” 라는 꽃나무가 있는데 꽃말이 화사한 행복” 이라 합니다. 오늘 소소한 일상에서 화사한 행복을 느끼시는 가을 아침 되시길 기도합니다..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55:10-11)

며칠 말씀을 읽으며 이사야 55 10-11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2014 중국에서  사역을 마무리 즈음에 주님이 깊이 새기게 하신 말씀입니다“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55:10-11) 저의 상황, 아픔 그리고 능력과 상관없이 어찌하든지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부족한 저를 통하여 땅에 이루어질 것을 믿고 묵묵히 안에서 순종하며 살기로 다시 결심해봅니다.

 

총소리가  종소리로

어제 아침에 아내가 일어나자마자 새벽에 총소리 들어냐고 가족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깊은 잠에 아무도 들었다고 했더니 속에서 싸움 했나”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아침에 아파트 매니저에게서 단체 문자를 받았습니다. 경찰이 무장 강도들과 충돌하면서 싸움이 일어났고(8 탕탕탕) 인명피해도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속의 총소리가 아닌 실제 총소리였던 것이죠. 아내도   쇼핑몰에서 지갑과 폰을 잃어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CCTV  3명의 소매치기단의 얼굴을 확인하고 신고도 했지만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11.12월은 끔찍한 사건이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곳에 살다 보니 백인과 흑인들의 오래된 갈등과 격한 빈부의 차기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봅니다. 연말이 되면 총소리가 아닌 사랑의 종소리가 들려지길 소망합니다.

 

주인의 마음

살고 있는 집에 조그만 텃밭이 있습니다. 건너 건너 받은 가지 씨앗을 뿌렸습니다. 열무, , 부추…  아침과 저녁에 텃밭에 가서 인사도 하고 물도 주면서 땅을 살핍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인사를 건네며 가끔 하냐고 영어로 물어봅니다. 그들의 눈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저는 압니다. 왜냐하면 땅에 씨를 뿌린 주인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하루 이틀…. 기다렸습니다.일주 지난 어느 저는 기쁨으로 외쳤습니다. 열무 싹이 났다고” 저는 후에도 싹이 열무뿐만이 아니라 아직 아무것도 나지 않는 옆의 땅에도 계속적으로 정성으로 돌보았습니다. 주인이니까요. 시기가 다를 씨앗들이  밖으로 움트려고 지금 속에서 어둡고 차가움을 견디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내 캔디와 현민이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2017. 11/29 – 2018.01/18 까지 서울 강동구의 은평교회 선교관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기말 시험 이후에 바로 한국으로 입국하여 영어 토플 시험과 중국어 시험 그리고 한국어 시험까지 바쁜 일정을 보내야 하는 현민이는 부담이 많이 되지만 한국에 간다는 것으로 좋아합니다내년에 대학생이 되기 위한 진통을 견디어야 하는 같습니다아내 캔디는 건강검진 몇가지 처리할 일이 있어서 고민 끝에 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치유와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정순 핸드폰 (010-3921-3177) 한국에서 사용합니다. 

 

기도해주세요

1.       성령충만하고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뜻대로 사는 되게 하소서.

2.       비자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고 영어 배움에 지혜와 진보가 있도록.

 3.     현민이와 아내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지혜로운 일정 관리와 건강, 필요한 재정 위해 기도해주세요.

 

후원은 이렇게

동역자님들께  소식을 전할 때마다 가끔은 죄송스럽고 허탈할 때가 있습니다. 보여드릴 있는 사역보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맘에 하나님은 땅에 와서 문화를 알고 적응해가며 언어 배우는 시간이  차갑고 어두운 속에 있는 씨앗과 같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했습니다. 보여지는 드러나는 것이 없다 할지라도 시간을 통과하는 것이 삶과 사역에 중요함을 알게 하셨습니다. 함께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후원안내 : 국민 은행  811-24-0322-821 김창복

  미션펀드http://go.missionfund.org/ST9005

                                                 

 

                                                                2017 11 16 김창복&이정순 (현민 ,하늘 ,단비)드림